
코로나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어린이집에서도 휴원 해제가 되어 등원하고 있는데요. 집에 있을때보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하원 하는 아이의 모습에는 미소를 띠며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데요. 내일도 가겠다고하며 말하는데 이제는 매일 가도 된다고 말해주며 보내는데 예전에는 늦게자든 일찍 자든 늦어도 8시 이전에 일어났는데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일어나는시간이 늦어져서 가끔은 깨우면서 열심히 준비를 시키네요. 귀요미 딸은 빕스를 좋아해서인지 어린이집에서 하원 시 빕스가서 밥 먹으면 안 되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요. 아이가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기에 가끔은 할인쿠폰이 있을때나 가고 싶을 때 가고 했는데요. 오늘 빕스에서 카톡으로 할인권이란 글을 읽고 내용을 보니 오늘이 구매할수 있는 마지막..
미스터 생활정보
2020. 11. 1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