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이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에 들어서며 입춘도 지나갔네요. 1월 중순에 눈썰매를 타러 어린이회관으로 갔었는데 올해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생각보다 눈이 많지 않았네요. 눈썰매를 몇번 타고 얼음썰매를 타고 싶었지만 얼음썰매 장소는 텅텅 빈장소로 방치해 있었네요. 아쉬움에 제기차기랑 북을 치고 먹거리에서 배를 채우고 왔네요 빨래를 할 때 세탁기에 옷들을 그냥 넣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그냥 막 넣어서 꺼낼때 뒤썩여 있어서 불편해 한적이 있답니다. 세탁기에서 빨래를 해서인니 세탁망이라고도 불리고 빨래망이라고도 말하지요. 이 빨래망은 다이소에서 산건데 생각보다 촘촘하게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이즈별로 있어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제가 산 이망은 대략 44cm 33cm정도에요...
미스터 생활정보
2020. 2. 7. 14:08